-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로써 세상을 심판할 한 날을 정하시고, 그리스도께 모든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다. 그 날에는 타락한 천사들이 심판을 받을 뿐 아니라, 또한 땅 위에 살았던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 자기들의 생각과 말과 행위를 설명하고, 선악간에 그들이 몸으로 행한 것에 따라서 보응을 받게 될 것이다.
- 하나님이 이 날을 정하신 목적은, 택한 자들의 영원한 구원에서 그의 자비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악하고 불순종하는 유기된 자들을 멸망시키는 것으로는 그의 공의의 영광을 나타내시려는 것이다. 이는 그 때에 의인은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가, 주님의 임재로부터 나오는 충만한 기쁨과 유쾌함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순종하지 않은 악인은 영원한 고통에 던져져, 주님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나오는 영원한 파멸로 형벌을 받을 것이다.
-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들이 죄를 멀리하고, 또는 경건한 사람들이 역경에서 큰 위로를 얻도록 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심판 날이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틀림없이 확신하도록 하신 것처럼, 동시에 그리스도는 사람들이 주께서 어느 때에 오실는지 알지 못하므로 육적 안전감을 떨쳐버리고, 항상 깨어 있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속히 오시옵소서.아멘”이라고 말하도록 항상 준비가 되어 있게 하기 위해서 사람들에게 그 날을 알려주지 않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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